최종 기준 업데이트: 2026년 9월 기준 전국 지자체 주거정책 최신 개정 반영
(본 포스팅은 서울특별시 및 지자체 청년 주거비 지원 조례와 청년몽땅정보통 공식 사업지침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갱신됩니다.)
대학 진학이나 취업, 이직으로 인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할 때 청년들을 가장 부담스럽게 만드는 숨은 지출이 바로 '공인중개사 중개수수료(복비)'와 '용달·이사비'입니다. 보증금과 첫 달 월세를 내고 나면 수십만 원에 달하는 부대비용이 고스란히 빚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이에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타 지역에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1인 무주택 청년 가구를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생애 1회, 최대 40만 원을 현금으로 실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격 조건부터 지원 가능 주택 기준, 필수 영수증 증빙, 온라인 접수 방법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기본 개요
이 사업은 잦은 주거 이동으로 인해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도입된 실질적인 현금 환급형 복지 제도입니다.
| 구분 | 주요 지원 내용 및 기준 | 상세 비고 |
| 지원 한도액 | 생애 1회, 최대 40만 원 한도 (실제 지출액 내 실비 지원) | 중개보수 및 이사비 합산 신청 가능 |
| 지원 방식 | 신청자 본인 계좌로 현금 계좌이체 입금 | 적격 심사 통과 후 익월 순차 지급 |
| 대상 주택 |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 전월세 환산율 5.5% 이하 충족 시 월세 60만 원 초과도 인정 |
| 신청 연령 |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 청년 | 신청 연도 기준 무주택 1인 가구 |
2. 신청 대상 및 소득·거주 세부 자격 요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 전입 이력과 소득 수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 연령 요건: 신청일 현재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 청년
- 가구 요건: 주민등록표등본상 단독 1인 가구 무주택 세대주
- (※ 동거인(친구, 지인)이 있더라도 주민등록등본상 세대분리가 되어 있고 개별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청년 본인 기준 신청 가능)
- 거주 요건: 해당 지자체(서울시 등) 관내로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계속 거주 중인 청년
- 소득 기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세전 소득 기준)
-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고지금액을 기준으로 전산 자동 심사
-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혼합가입자 모두 각 구간 기준표 충족 시 인정
⚠️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주요 사례
- 주택을 소유한 유주택자(분양권·입주권 보유자 포함)
- 임대인이 신청자의 직계존속(부모), 형제, 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인 경우
- 공공임대주택(LH·SH 매입임대, 행복주택 등) 입주자 (단, 지자체별 세부 공고에 따라 일부 공공임대 입주 시 이사비에 한해 인정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 공고 확인 필요)
- 중앙부처나 타 지자체에서 동일한 목적의 부동산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지원을 이미 받은 자 (중복 수혜 불가)
3. 실비 지원 범위 및 인정 기준 (복비 vs 이사비)
최대 40만 원의 지원금은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두 가지 항목의 합산 지출액에 대해 지급됩니다. 둘 중 한 가지만 지출한 경우에도 단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 지원 항목 | 인정되는 지출 내역 | 불인정(제외) 항목 |
| 부동산 중개보수 | 공인중개사를 통해 지출한 법정 부동산 중개수수료 | 권리금 용역수수료, 법무사 대행비 등 |
| 이사비 | 포장이사, 반포장이사, 용달차 대여료, 사다리차 이용료 | 가전·가구 구입비, 입주 청소비, 도배·장판 시공비, 택배비 |
- 지출 합산 예시 1: 복비 25만 원 + 용달비 15만 원 = 총 40만 원 ➜ 40만 원 전액 환급
- 지출 합산 예시 2: 복비 30만 원 (개인 짐 직접 이동) = 총 30만 원 ➜ 30만 원 환급
- 지출 합산 예시 3: 복비 35만 원 + 용달비 20만 원 = 총 55만 원 ➜ 최대 한도인 40만 원까지만 지급
4. 서류 심사 한 번에 통과하는 필수 증빙자료 체크리스트
본 사업은 '실제 금융 지출이 증빙되는 공식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므로 사전에 결제 영수증을 반드시 챙겨두어야 합니다.
- 기본 인적사항 및 주거 증빙:
- 주민등록표등본 1부 (과거 주소 변동 이력 포함 상세 발급)
- 확정일자가 날인된 임대차계약서 사본 1부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지원금 입금용)
- 부동산 중개보수 증빙 (택 1):
- 부동산 중개업소 발행 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또는 지출증빙용)
- 카드 매출전표 또는 세금계산서
- (※ 단순 계좌이체 내역서나 수기 간이영수증은 증빙으로 불인정되므로,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 이사비 증빙 (택 1):
- 이사업체(용달업체) 발행 현금영수증, 카드전표, 세금계산서
- 플랫폼(숨고, 짐싸 등) 앱 내 전자 결제 영수증
5. 온라인 신청 접수 및 지급 절차
서울시 기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서류 제출부터 결과 통보까지 100%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타 지자체는 지자체별 청년포털 또는 시청 홈페이지 접수)
- 공고 및 신청 기간 확인: 매년 상반기(3~4월경) 및 하반기(8~9월경) 지자체별 접수 일정 확인
- 청년포털 접속: 서울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또는 관할 지자체 청년누리 사이트 접속
- 온라인 자격 확인: 간편인증 로그인 ➜ 기본 인적사항, 전입일자, 임차보증금 및 월세 금액 입력
- 증빙 서류 파일 첨부: 확정일자 계약서, 주민등록등본, 중개보수/이사비 현금영수증을 선명하게 촬영하여 업로드
- 서류 심사 및 예산 소명: 건강보험공단 소득 조회 및 관할 자치구 자격 적격성 검증 (약 3~4주 소요)
- 최종 선정자 발표 및 지급: 지원 결정 문자 수신 후 본인 계좌로 지원금(최대 40만 원) 일시불 지급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친구나 부모님 카드로 결제한 복비나 용달비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모든 결제 영수증은 '신청자 본인 명의'로 발급된 현금영수증(본인 휴대전화번호 등록) 또는 본인 명의 카드 전표여야 합니다. 부모님이나 지인 명의로 결제한 경우 실비 지출자로 인정받지 못해 감액되거나 반려될 수 있습니다.
Q2.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면 선착순으로 마감되나요?
선착순이 아닙니다. 접수 기간 동안 신청을 모두 받은 뒤,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중위소득이 낮은 순(저소득 청년 우선)'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합니다. 따라서 소득이 낮을수록 선발 확률이 높아지므로 접수 기간 내에 꼼꼼하게 서류를 준비해 접수하시면 됩니다.
Q3. 이사하고 몇 개월 안에 신청해야 하나요?
통상 해당 연도에 이루어진 이사 건(예: 1월 1일 이후 전입신고 완료 건)에 한해 신청을 받습니다. 이사한 지 너무 오래된 과거 내역은 소급 적용되지 않으므로, 이사를 마치고 전입신고를 하자마자 당해 연도 사업 공고가 뜨는 즉시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 공식 신청 포털 및 추천 연계 주거 지원 정책
- 🔗 공식 온라인 신청처: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 주거비 지원 바로가기
- 📌 전세보증금 안전 지키기: 2026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30만원 환급 총정리
- 💡 월세 부담 낮추기: 2026 청년월세 특별지원 2차 자격 조건 및 신청 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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