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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 독립

2026 청년 마음건강지원사업 자격 조건, 전문 심리상담 10회 바우처 및 복지로 신청 가이드

by 정Lab 2026. 9. 22.

최종 기준 업데이트: 2026년 9월 기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 최신 지침 반영

(본 포스팅은 보건복지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운영 안내 및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공식 지침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갱신됩니다.)

끝없는 취업 준비, 직장 내 대인관계와 번아웃,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2030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설 심리상담센터의 1회 상담 비용은 8만 원에서 10만 원을 훌쩍 넘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선뜻 문을 두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주관하는 '청년 마음건강지원사업(청년마음건강 바우처)'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국가 공인 및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의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10회기에 걸쳐 지원하는 대표적인 멘탈 케어 복지 제도입니다. 소득 기준 없이 만 19세~34세(일부 지자체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정부 지원금 90%(본인부담금 10%)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신청 자격부터 A형·B형 서비스 유형 비교, 복지로 온라인 신청 절차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청년 마음건강지원사업 기본 개요 및 바우처 혜택

청년 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의 심리 정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전자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구분 주요 지원 내용 및 바우처 기준 세부 사항
지원 대상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 (소득·재산 기준 없음) 서울 등 지자체별 조례에 따라 최대 만 39세까지 확대 운영
지원 횟수 총 10회기 (주 1회, 회당 50분 원칙, 3개월간) 사전·사후 검사 각 1회 + 1:1 심층 상담 8회 제공
정부 지원율 상담료의 90% 국비 지원 정부지원금 54만 원 ~ 63만 원 상당
본인 부담금 총 상담료의 10%만 본인 부담 (회당 6,000원 ~ 7,000원 선)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은 본인부담금 100% 면제(무료)
서비스 제공 기관 등록된 전문 심리상담센터, 대학 상담센터, 민간 기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등록 기관 중 희망 기관 직접 선택

2. 신청 대상 자격 조건 (소득 기준 전면 폐지)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조기에 돌보고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해 소득이나 재산 기준을 따지지 않고 문호를 전면 개방했습니다.

  • 연령 요건: 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
  • (※ 서울특별시 청년마음건강 지원 등 지자체 자체 사업의 경우 만 19세~39세까지 확대 적용)
  • 소득 기준: 소득 및 재산 기준 없음 (기준 중위소득 무관 누구나 신청 가능)
  • 우선 지원 대상 순위 (정원 초과 시 우선 선발):
    • 1순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및 보호연장아동
    • 2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등에서 연계·의뢰한 고위험군 청년
    • 3순위: 일반 신청 청년 중 연령이 높은 순 또는 우선 접수자

⚠️ 지원 제외 대상 (의료 치료 우선 대상)

만성 정신질환(조현병 등)이나 급박한 자살 위기, 알코올·약물 중독 등 단순 심리상담을 넘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약물 진료 및 의학적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중증 질환자는 바우처 대상에서 제외되며, 인근 국공립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됩니다.

3. A형 vs B형 서비스 유형 비교 (어떤 상담사를 선택할까?)

신청 시 본인의 심리적 고민의 깊이와 상담사의 자격 수준에 따라 2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교 항목 A형 (일반 상담형) B형 (전문 심화형 - 추천)
총 서비스 가격 (10회) 600,000원 (회당 6만 원) 700,000원 (회당 7만 원)
정부 지원금 (90%) 540,000원 (국비 지원) 630,000원 (국비 지원)
본인 부담금 (10%) 회당 6,000원 (총 60,000원) 회당 7,000원 (총 70,000원)
상담사 자격 기준 전문학사 이상 + 실무경력 보유자, 2급 심리상담사 석·박사 이상, 1급 상담심리사·임상심리사 등 베테랑 인력
추천 대상 가벼운 스트레스 완화, 일상 적응, 진로 탐색 고민 심한 우울감, 불안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심층 심리 치료
  • 10회기 기준 총 본인부담금 차이가 1만 원(6만 원 vs 7만 원)에 불과하므로, 가급적 전문성과 임상 경력이 훨씬 높은 1급 상담 인력이 배정되는 'B형'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4. 1:1 심리상담 진행 3단계 프로세스

바우처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총 3개월 동안 다음과 같은 체계적인 1:1 상담이 진행됩니다.

  1. 사전 평가 (1회차):
    • 전문 심리검사 도구(MMPI-2 다면적 인성검사, TCI 기질검사 등)를 활용하여 내담자의 심리 상태, 우울·불안 지수, 성격적 특성을 정밀 측정
  2. 맞춤형 1:1 심리상담 (2회차 ~ 9회차):
    • 주 1회(50분) 정기 방문 상담
    • 인지행동치료, 정서 표현 및 감정 수용 훈련, 대인관계 소통법, 스트레스 대처 기법 실습
  3. 사후 검사 및 종결 상담 (10회차):
    • 사전 검사와 동일한 사후 심리검사를 진행하여 우울·불안 지수 호전 정도를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
    • 종결 후 마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셀프 케어 솔루션 제공 및 필요시 연장 연계

5. 복지로 온라인 접수 및 국민행복카드 결제 방법

신청은 보건복지부 통합 포털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진행됩니다.

  1. 모집 공고 확인: 통상 분기별(연 2~4회) 또는 지자체별 상시 모집 공고 확인
  2. 복지로 온라인 접수:
    • 복지로 로그인 ➜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청년마음건강지원] 선택
    • 본인 인적사항 입력 및 희망 서비스 유형(A형 또는 B형) 선택
  3. 자격 심사 및 선정 통보: 관할 시·군·구청에서 심사 후 알림톡(SMS)으로 선정 안내 발송
  4. 국민행복카드 발급 또는 등록:
    • 기존에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바우처가 자동으로 충전 연계됩니다.
    • 카드가 없는 경우 BC·신한·KB국민·삼성·하나 등 카드사를 통해 국민행복카드 신규 발급
  5. 제공기관 선택 및 상담 개시: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socialservice.or.kr)에서 내 주변 등록 상담센터 검색 후 예약
    • 상담을 마친 후 당일 센터 단말기에 국민행복카드를 태그하여 본인부담금(1회당 6~7천 원)만 결제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심리상담을 받으면 정신과 진료 기록이나 불이익이 남나요?

전혀 남지 않습니다! 본 사업은 병원 정신과 치료가 아닌 '비의료적 심리상담 사회서비스 바우처'이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정신과 질병 코드(F코드)가 일절 생성되지 않습니다. 취업, 공무원 임용, 민간 보험 가입 시 어떠한 기록 열람이나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Q2. 10회 상담이 끝난 후 추가로 더 연장해서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1인당 3개월(10회) 제공이 기본이지만, 종결 평가 시 상담사의 소견상 지속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고위험군'의 경우 지자체 승인을 거쳐 최대 1회(3개월, 10회 추가)에 한해 재판정 연장이 가능합니다.

Q3. 직장인이라 평일 낮에 가기 힘든데 야간이나 주말에도 상담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바우처 제공 기관으로 등록된 사설 전문 심리상담센터들은 평일 야간(오후 7~9시)이나 토요일 주말 상담 세션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편한 시간에 맞춰 센터와 상담 일정을 조율하시면 됩니다.

7. 공식 신청 포털 및 추천 연계 청년 웰빙·복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