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년 주거 · 독립

2026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자격 조건, 2배 매칭 1,080만 원 수령 및 온라인 접수 가이드

by 정Lab 2026. 9. 17.

최종 기준 업데이트: 2026년 9월 기준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복지재단 최신 지침 반영

(본 포스팅은 서울특별시 미래청년기획단 및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운영 규정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갱신됩니다.)

물가 상승과 청년 주거비 부담이 커진 환경 속에서 일하는 서울 청년들에게 단기간에 가장 큰 수익률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정책 통장이 바로 서울특별시의 '희망두배 청년통장'입니다. 매월 본인이 15만 원씩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으로 본인 저축액과 똑같은 100% 매칭 지원금(540만 원)을 그대로 얹어주어 만기 시 총 1,080만 원과 은행 이자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최근 부모·배우자 소득 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신청 문턱이 더욱 낮아졌습니다. 2026년 최신 기준 신청 자격부터 만기 수령액 시뮬레이션, 필수 유지 요건, 온라인 접수 팁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희망두배 청년통장 기본 개요 및 100% 매칭 구조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에 거주하며 성실히 일하는 청년이 학자금 대출 상환, 주거비 마련, 창업 및 결혼 자금 등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1:1로 저축액을 매칭해 주는 사업입니다.

구분 주요 지원 내용 및 매칭 기준 세부 사항
저축 기간 2년 (24개월) 또는 3년 (36개월) 선택 중도 기간 변경 불가
본인 저축액 매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 선택 매월 자동이체로 약정 계좌에 납입
서울시 매칭 지원금 본인 납입액의 100% (1:1 동일 금액 매칭) 매달 10만 원 납입 시 +10만 원 / 15만 원 시 +15만 원 지원
만기 총 수령액 최대 1,080만 원 + 신한은행 예금 이자 3년 동안 15만 원 저축 시 540만 원 적립 + 시 지원금 540만 원
주관 및 전담 은행 서울특별시, 서울시복지재단 / 신한은행 신한은행 전용 계좌를 통해 약정 체결

2. 신청 자격 요건: 연령, 거주지, 근로 및 소득 기준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일하며 소득을 올리는 청년입니다.

  • 연령 요건: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
  • 거주지 요건: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 자
  • 근로 요건: 공고일 기준 현재 근로 중이거나 공고일 이전 1년간 3개월(90일) 이상 근로 이력이 있는 자
  • (※ 4대 보험 미가입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도 소득 증빙 서류 제출 시 신청 가능)
  • 본인 소득 기준: 신청자 본인의 세전 월평균 소득 255만 원 이하 (세전 총급여 기준)
  • 부양의무자(부모·배우자) 기준 (대폭 완화):
    • 부모(기혼 시 배우자)의 소득 합산액 연 1억 원 미만
    • 재산 합산액 9억 원 미만
    • (※ 과거 까다로웠던 중위소득 기준 대신 기준선이 대폭 완화되어, 부모의 소득이 다소 있더라도 청년 대다수가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신청에서 제외되는 주요 결격 대상

  •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자 (청년내일저축계좌, 희망키움통장, 경기도 청년노동자통장 등 수혜자)
  •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금융채무 불이행자)인 경우
  • 본인 명의의 통장 개설이 불가능한 자
  • 서울시 청년수당 수혜 중인 자 (종료 후 참여는 가능)

3. 저축 기간 및 납입액별 만기 수령액 시뮬레이션

가입자는 2년형과 3년형, 그리고 월 10만 원과 15만 원 중 본인의 재정 여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 플랜 본인 총 저축액 서울시 매칭 지원금 만기 원금 총액 (이자 별도)
2년형 (월 10만 원) 240만 원 (24개월) 240만 원 총 480만 원
2년형 (월 15만 원) 360만 원 (24개월) 360만 원 총 720만 원
3년형 (월 10만 원) 360만 원 (36개월) 360만 원 총 720만 원
3년형 (월 15만 원) 540만 원 (36개월) 540만 원 총 1,080만 원 (최대 혜택)
  • 여기에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정책 우대금리 이자까지 추가로 얹어지므로, 실질적인 수익률은 일반 은행 예적금의 수십 배에 달합니다.

4. 지원금 전액 수령을 위한 3대 필수 유지 조건

선정된 후 단순히 돈만 넣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가 규정한 필수 의무를 완수해야만 매칭 지원금이 최종 지급됩니다.

  1. 저축 기간 중 50% 이상 근로 유지
    • 2년형은 최소 12개월, 3년형은 최소 18개월 이상 실제로 일하며 소득 활동을 지속해야 합니다. (이직이나 퇴사 시 일시 유예 가능)
  2. 저축 기간 중 서울시 주민등록 거주 유지
    • 만기 해지 시점까지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유지해야 합니다. 타 시·도로 주소지를 이전하면 중도해지 사유가 됩니다.
  3. 금융교육 연 1회(총 3회 내외) 필수 이수
    •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금융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4. 연속 납입 유지 (연체 방지)
    • 특별한 사유 없이 통산 납입 횟수를 일정 횟수 이상 연체할 경우 계좌가 중도 해지될 수 있습니다.

5. 온라인 접수 절차 및 선발 심사 기준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년 6월경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 또는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을 받습니다.

  1. 모집 공고 확인: 매년 상반기 서울시 및 자치구 구청 홈페이지 모집 요강 확인
  2. 포털 사이트 접속: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포털(account.welfare.seoul.kr) 접속
  3.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기본 인적사항, 근로 형태, 희망 저축 금액 및 기간 선택
  4. 증빙 서류 파일 업로드:
    • 가입신청서 및 개인정보제공동의서
    • 주민등록표등본 및 초본 (상세 발급)
    • 가족관계증명서 (본인 기준 상세)
    • 근로 확인 서류 (재직증명서,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 근로계약서 등)
  5. 서류 심사 및 신용 조회: 거주지 관할 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서류 전수 검토 (약 2~3개월 소요)
  6. 최종 선발자 공고 및 온라인 약정: 선발 확인 후 신한은행 비대면 전용 계좌 개설 및 첫 달 자동이체 실행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정부가 하는 '청년도약계좌'와 동시에 가입할 수 있나요?

네, 동시 가입 및 중복 수혜가 가능합니다! 금융위원회 청년도약계좌는 전국 단위 비과세 적금 상품이므로,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동시에 가입하여 양쪽 모두에서 지원금과 이자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단, 보건복지부의 '청년내일저축계좌'와는 중복 가입이 불가능하므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Q2. 중간에 회사를 그만두면 통장이 바로 깨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질병, 퇴직, 폐업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재단에 신청하여 저축 기간 동안 최대 6개월간 납입을 일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 6개월 이내에 다시 취업하여 근로 요건(전체 저축 기간의 50% 이상 근로)을 채우면 지원금을 정상 수령할 수 있습니다.

Q3. 선발 기준은 선착순인가요?

선착순이 아닙니다. 접수 마감 후 신청자들의 '소득 수준(저소득 우선)', '근로 기간(근로 이력이 길수록 유리)', '서울시 거주 기간', '부양의무자 재산 수준' 등을 전산으로 점수화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합니다.

7. 공식 접수 포털 및 추천 연계 자산 형성·교통 복지 정책